맥도날드 더블 필레 오 피쉬 가격 칼로리 필레 오 피쉬 버거 신메뉴 후기

안녕하세요😁

유튜브 쿠조형제

쿠조입니다!

 

저희 형제는

어릴 때부터

햄버거를 무척 사랑했습니다😍

 

맥도널드, 웬디스, 파파이스를

특히 많이 다녔어요!

(지금도 웬디스 부활을 기다립니다)

 

특히 가족 모두

햄버거를 즐겨 먹었는데

 

어머니는 돼지고기를

안 드시기 때문에

 

늘 피쉬 버거를 먹었어요.

 

그래서 저도

가끔 한입 얻어먹던

추억이 있는 버거입니다.

 

어느 날 단종되어서

한참을 못 먹었는데

 

13년 만에

4월 1일 재출시했습니다.

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 이미지

 

개인적으로

너무 기쁜 소식이었고

 

어머니도

다시 먹어보고 싶다고 하셔서

조금 늦었지만 구매해봤습니다.

쿠조가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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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오피쉬 가격 칼로리 종류

 

필레 오 피쉬

Filet-0-Fish

 

단품:3,500원

342 Kcal 137g

 

100% 알래스카 폴락(명태) 패티

 

슬라이스 치즈 반개

 

타르타르소스

 

필레 오 피쉬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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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필레 오 피쉬

Double Filet-0-Fish

 

단품:5,000원

481Kcal 200g

 

100% 알래스카 폴락(명태) 패티 2장

 

슬라이스 치즈 반개

 

타르타르소스

 

필레 오 피쉬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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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와 잡담

쿠조가 촬영한 사진

 

 

출시했던 날

유튜브 리뷰를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포기한 이유는

 

호불호의 문제가

심각했기 때문입니다.

 

오죽했으면 별명이

햄버거계의 평양냉면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입니다.

 

저도 음식에 따라

싱겁게 먹는 음식은

그대로 싱겁게 먹고

 

달고 짜게 먹는 음식은

확실히 달고 짜게

먹는 편이지만

 

이건 그냥 간이

안 되어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선구이는

비려서 못 먹는데

 

필레오 피시는

그런 비린맛이

전혀 없이

깔끔하고 담백한 느낌이라

좋았던 점도 있었어요

 

그리고 식감 자체가

매우 부드러운 편이라

그런 점도 매력이라면

매력일 것 같습니다.

 

채소는 1도 없으므로

그것도 참고해주세요!

 

일단 한정 판매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저는 없어지기 전에

재구매해서

먹을 것 같습니다.

(추억 보정)

 

어머니는 담백하고

맛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촬영 때문에

햄버거 반을 잘랐는데

 

반은 그냥 먹고 반

핑크 솔트

스리라차

타바스코 순으로

양념을 해서 먹어봤습니다.

 

되려 양념이 강해지면

매력이 사라지는

매직이 있으므로

 

제일 어울렸던 양념은

소금이었어요!

 

혹시 궁금해서 

드셔 보신다면

 

기본 맛을 보신 후

소금을 살짝 쳐서

드셔 보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아래는 저희 다먹는데이

첫 시작이었던

 

맥도널드 전 메뉴

먹방 영상입니다.

 

이때는 리뷰가 아니었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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